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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vs 김문수·한동훈·홍준표·오세훈(한국갤럽)
한국갤럽이 1월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
등록일 2025-01-10 10:40:00 트위터로 보내기 신고하기차단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. 프린트하기


한국갤럽이 1월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에 따르면,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,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(자유응답),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2%,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8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%, 홍준표 대구시장 5%, 오세훈 서울시장 3%,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,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,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2%, 우원식 국회의장,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각 1% 순으로 나타났다. 5%는 이외 인물(1.0% 미만 약 20명 포함), 33%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.

민주당 지지층(364명)에서는 이재명이 75%로 확고하고, 국민의힘 지지층(334명)에서는 김문수가 20%, 홍준표·한동훈·오세훈이 10% 안팎이다.

윤 대통령 탄핵 찬반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(647명) 중 절반(49%)이 이재명을, 탄핵 반대자(319명) 넷 중 한 명(24%)은 김문수를 꼽았다.

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는 이재명 24%, 홍준표 8%, 이준석 안철수 5% 등으로 나타났다.

30대에서는 이재명 24%, 홍준표 7%, 한동훈 6%, 이준석 4%, 오세훈 3% 등으로 나타났다.

40대에서는 이재명 48%, 홍준표 8%, 김문수 한동훈 4% 등으로 나타났다.

50대에서는 이재명 42%, 김문수 8%, 홍준표 조국 4%, 한동훈 오세훈 3% 등으로 나타났다.

60대에서는 이재명 29%, 김문수 9%, 오세훈 6%, 홍준표 5% 등으로 나타났다.

70대 이상에서는 이재명 20%, 김문수 13%, 한동훈 10%, 오세훈 8% 등으로 나타났다.

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이재명 25%, 김문수 9%, 오세훈 7%, 홍준표 6%, 한동훈 5% 등으로 나타났다.

인천/경기에서는 이재명 34%, 김문수 한동훈 7%, 홍준표 이준석 4% 등으로 나타났다.

대전/세종/충청에서는 이재명 34%, 한동훈 8%, 홍준표 7%, 이준석 5% 등으로 나타났다.

광주/전라에서는 이재명 53%, 조국 4% 등으로 나타났다.

대구/경북에서는 이재명 19%, 김문수 15%, 홍준표 11% 등으로 나타났다.

부산/울산/경남에서는 이재명 32%, 김문수 8%, 한동훈 7%, 홍준표 오세훈 5% 등으로 나타났다.

○ 여론조사 개요

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,00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(CATI) 방식으로 진행했다.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3.1%포인트, 응답률은 16.3%로 나타났다. 더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및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.

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및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출처 :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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